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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루 3천자 (8) 2018/04/14 PM 07:10

현재 소설을 연재중인데

최소 하루 3천자에서 5천자 많게는 만자를 써야해서

체력이 엄청 많이 필요하네요. 

 

원래 글을 많이 쓰는건 자신 있어서 

독자일때는 그저 별거 아닌것처럼 보였는데

남한테 보여주는 글을 쓴다는게 절대 쉽지가 않네요.

 

이상 글쓰기 싫어서 딴짓 하는 사람의 변명이었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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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    친구신청

창작의 고통...어려운 일 하시네요.

박페르시&박데사르    친구신청

아아아아님 댓글 감사해요.~ 요즘 따라 혼자 글쓰기만 하다보니까 댓글들 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창작의 고통이라고 하기에는 수준이 많이 낮지만 그래도 그 고통이 뭔지 1%는 알것 같아요.

나루터기    친구신청

익숙해져야 먹고 살겠죠 ㅎ휴ㅠ

박페르시&박데사르    친구신청

나루터기님 말씀이 맞네요. 중이 절 싫으면 떠나야 하듯이

puogamza    친구신청

참 먹고사는게 쉬운게없어요
고생하세요

박페르시&박데사르    친구신청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puogamaza님

김꼴통    친구신청

머리로 쓰는게 아니고 엉덩이로 쓰는 거라고 하니까요. 화이팅

박페르시&박데사르    친구신청

꼴통님 감사해요 ~ 전에 NBA덩크컨테스트 올려주신거 잘 봤어요.
엉덩이로 쓴다는말이 유난히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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