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이피 여러분들
아침부터 우울한 소리나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근무주정한다는 소리가 몇주전부터 들리기시작했습니다
오늘 아침 회의때 결국 대표님이 얘기를 꺼내셨내요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모두가 힘을 합쳐나가야한다"
최근 회사 사정이 어렵긴했습니다 4월급여는 75%만 지급되었고 나머지분은 이번달 5월10일날
마저 정산해주신다고하셨죠
그리고 오늘 근무조정이 결정되고말았내요
한달에 21일 일하는데 8일을 쉬게됩니다
급여 1/3이 날아가는 셈이죠..
의욕도 안나고 우울하기만하내요 물론 저만그런건아니고 회사 직원 모두다 해당되는것이긴한데
다들 수근덕거리긴하나 이미 결정된게 변할리있나요..
기간은 3개월정도 본다고하고 그안에 조정이 다시될수있다곤하는데..
8일.. 너무 타격이 크내요
당장 알바자리라도 알아봐야할거같습니다
다음주부터 시행한다고하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