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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는 시간있긴한데 자리에 딱 누으면 잡생각이 떠올라요.
이번달은 카드값 많이 썼으니 아껴야지 12월에 아버지 수술비 200정도 나온다는데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얼만지 적금얼마 넣었는지
마지막으로 내가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는건가? 의문과 불안감 때문에 결국 밤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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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되실꺼예요^^ 밤새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