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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능줄 느닷없이 밀면 땡겨서 가까운곳에서 시켜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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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는 시간있긴한데 자리에 딱 누으면 잡생각이 떠올라요.
이번달은 카드값 많이 썼으니 아껴야지 12월에 아버지 수술비 200정도 나온다는데 당장 쓸 수 있는 돈이 얼만지 적금얼마 넣었는지
마지막으로 내가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는건가? 의문과 불안감 때문에 결국 밤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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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rBoy😴 친구신청
1순위 청약신청하고 싶었지만 집주소가 다른데 되있어서 구경이라도 해봐야지 하고 마치고 저녁 7시쯤 도착해보니...
문닫았더군요 아...원래일찍닫는건가? 8시까진 할줄알았는데 말이죠 대신 근처 밀면집에서 밀면막었습니다
집근처 밀면은 죄다 물을 많이탄 느낌이라 별로였는데 여긴 밀 면 특유의 오묘한맛이 괜찮더군요. 간만에 만족한 밀면집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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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고긴 섬궤2를 다깼습니다.
최종장깨고 끝일줄 알았는데 외전이랑 후일담까지 있더군요.
브금은 섬궤1 재탕한것고 있고 아쉽네요.
섬궤3 잠깐해봤는데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뀌어서 적응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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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봅니다.
가끔씩 글 적어보겠습니다.
제 용돈 조금식 모아서 아래것들 중 하나 살려고 하는데 고민되네요
컴터바꾸고 싶다! (AMD 신형 시퓨,그래픽 플로이드모션 왜 없냐!)
LG그램 갖고 싶다!
아이패드 프로3 엄청이뻐보이는데 비싸보이더라!
루리웹-9630123045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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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되실꺼예요^^ 밤새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