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쓰레드와 오브젝트 풀로 프레임을 안정시켰습니다만...
멀티 쓰레드쪽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가끔 튕기더군요.
이걸 어떻게 손봐야 할지...
오브젝트풀은 적용 시켜야 할 곳이 너무 많아서 일단 반 정도만
적용시켰습니다. 사실상 대규모 전투의 모든 구조가 오브젝트 풀이 되어야 하는 것 같은데
(이펙트, 기체 스폰전부가)
메모리를 너무 낭비시키는 것이 아닌지, 또 나보다 낮은 사양에서
쓰레드가 최대 몇개까지 실행되고 유지될수있는지 불안한 점이 있지만
일단은 기초 전투 목표였던 전함 4척에 적기 20대에서
프레임을 고르게 유지할수있다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 게임 텍스트와 카메라 컷씬을 만들어야 하는데 산 넘어 산이군요.
아직 프로파일러로 분석을 더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