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름은 위와 같습니다. ^^ 일본 어느 지역의 명칭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저희 식당은 단독건물입니다. 이전에는 맥도날드 였었는데 저희 사장님께서 일식당으로 탈바꿈 하셨습니다.
햄버거가 초밥한테 밀린 셈? ㅋ
야외에는 조그마한 폭포를 꾸며 놓았으며, (바로 밑에 있는 연못엔 잉어도 있음!)
자연을 만끽하며(!?) 맛난 스시를 먹을 수 있는 장소 입니다. ~_~
식당 내부의 모습입니다. 바깥이 대형 유리창이라 일하면서 밖이 훤히 보이기에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는게 참 좋습니다.~_~
사진에선 텅빈 모습이지만 주말이면 이곳은 손님들로 북적되는 풀하우스로 변하게 됩니다;;
스시바. 제가 바로 여기서 손님들께 아래와 같은 스시를 만들어 주고 있는 곳이지요. ^^
이랏샤이 마세~! (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