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미쿠한(!?) '하츠네 미쿠' 입니다.
사실 자세히 알고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루리웹 여기저기서 주워 들어서 알고 있는 캐릭;;)
참 귀엽게 잘 그린 것 같아요! ^^
이런식으로 음식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해 받는 것도 나름 색다르고 새로워서 기분 좋더군요~ㅎㅎ
제가 잠시 주방에서 소스 만드느라 자리를 비워서 어떤 손님이였는지 제대로 못봤었는데
같이 일하는 웨이츄레스 말로는 미국 백인여자 손님이였다고 합니다.
이 손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어질 따름! ~_~
또 맛나게 스시 한접시 차려드려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