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년 뭐하는 년인지, 그리고 살아온 배경까지 딱 견적 나오는구만.
그리고 잘잘못 따지면 분명 저년이 더 큰 잘못인긴 한데, 저 택시기사 아저씨도
어지간이 답답하네.
애초에 시비가 제대로 길을 못찾아가서 인데, 왜 인천을 가면서 네비를 안켰으며
왜 중간에 시비가 슬슬 시작될때도 네비를 안켰냐 말이지.
아저씨도 분명 길을 모르면서 끝까지 네비 안키는거보면 아저씨도 자존심으로 버틴거 같은데 참 답답하네.
근데 저 년은 정말 맨 낯짝 한번 보고 싶다.
저런년 델고갈 놈도 불쌍하고, 저런년밑에서 커나갈 애새끼들이 참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