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이라...
한번 미친 여교사랑 소개팅했다가 정말 한대 칠 뻔 한적이 있었죠.
자작이라면 다행이겠지만서도 저는 정말 자작이길 바랍니다.
한국에 미친 여자들 많아요.
제 아는 여자애가 좀 이쁜데 여선생입니다.
26살 때부터 선을 봤어요. 의사 이런 사람들하고 말이죠.
그때에 시집을 갔어야 하는데 너무 재다가 타이밍을 놓친거라,
나이먹은 지금은 점점 주가가 하락해서 이제는 별거 없는 사람들하고 보는데,
아직도 가끔 만나면 자기 26-27살 때 이야기 하면서 그런 사람아니면 시집 안간다고 합니다.
이제 서른 둘인데 정말 시집 못 갈 듯해요.
한국 여자들 문제 많아요. 진짜로 어느정도 자기 값어치 있다고 생각되면 더 심하구요.
잘 골라서 장가 가시길, 저는 왕창 멋진 와이프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뭐든 자작, 주작 몰아가는데 실제로 저런 여자들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잘 아는 사람이 소개팅을 시켜줬다고 해서, 주선자가 반드시 잘 아는 사람을 소개시켜준다는 보장은 없는 거에요. 제 친구도 얼마 전에 만난 소개팅녀가 대놓고 저 지랄 합디다. 세상에 시발년들 정말 많아요. 특히 소개팅에 나오는 것들은 높은 빈도로 그렇습니다.
저도 자작에 살짝 한표.
맨 위 통장인증에 많이 낚이시는 분들 많을 듯 합니다.
중견기업이상 회계 관련부서 계신 분들이면 저런 사진 찍는 건 일도 아닙니다.
저도 아는 동생이 로또되었다면서 40억짜리 통장jpg 보여주는데..
한 백만원만 달라는 둥.. 속물근성을..들킨적이 있습죠.
나중에 뻥이라는데..얼굴이 화끈화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