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버스 (광역급행버스)처럼 좌석이 다 차면 정류장에서 사람을 안 태운다는겁니다.
저게 레알 헬인게...
광교 신도시가 새로 지어졌을때 (2013년 3월)에 이사왔는데...
아침 7시 15분에 버스 정류장에 버스 타러 나갔다가 9시에 서울가는 버스 탔습니다. 레알...
보통 30분 대기는 기본이었고, 월요일이었나... 하루에 저 사단이 났죠.
버스 8대가 무정차 통과하는 기염....
뭐, 생 난리를 겪고 나서 배차도 늘리고 노선도 늘어나서 지금이야 저 정도는 아니지만,
출근시간은 그래도 바글바글 하지요.
-_-;아니 애초에 버스 기사들이 좀 안전하게 운행하면 괸찬은대 지들 성질머리 대로 급발진 하고 급브레이크 걸어서
사람들 우르르 넘어지게 하고 그래 놓고선 사람들 다친다고 나온 결론이 저런건가?
당최 이해를 할수가 없내; 아침 출근할 때 직장인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학생들도 있는대 진짜 생각 없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