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믿는 사람이 있으려나...
진짜 꽐라가 된 여자라면 방아를 찧을 정도로 몸을 가눌수 없을 뿐더러
혹시라도 발정나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서 방아를 찧을수 있는 상태라면
이미 정신이 가출한 상태라 어떤 질문이든 응 아니면 해 이렇게만 대답할껍니다
반대로 저런얘기를 할 정도라면 술떡까지는 안됐다는건데 정신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런얘기는 절대 안합니다
저거 그냥 모쏠 아다가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 짜집기해서 쓴 글이라 생각되네요
그러네요 너무 제 기준으로 생각한거 같네요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고 하다보니까
요즘은 뭐가 별나고 뭐가 노멀한지 파악하기 힘들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 글은 너무 지어낸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순진한 여자가 취하니 돌변한다부터가 2D에서 많이 나올법한 얘기에다
여자가 자기 입으로 저런 얘기를 한다? 그것도 필름이 끊겼는데?
그냥 너무 냄새가 나는거 같았습니다
초박형 0.1미리 짜리는 괞찮음
오래걸리긴 하겠지만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