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네. 그럼 여성들이 다 나와서 일하겠구만 허허
알바생으로 쓰고 있는 서울대 졸업한 여자애도 저런 비슷한 얘기하던데, 이런애들의 오류는 다들 본인처럼 능력있어서 모든 여성들이 사회생활로 자의 또는 타의로 진출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함. 실제로는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오히려 집안일에 충실하고 싶은 사람이 매우 많은데 강제로 내몰고 있음. 그게 여성인권의 향상이라고 생각하는 듯 한데 글쎄....?
능력이랑 상관없이 여자들 뿐만이 아니고 사람이라면 모두가 입신으로 진출하고 싶다고는 생각 함
문제는 현실이 존나 시궁창에 상위 10퍼센트의 사람만이 만족스런 사회진출을 할 뿐이지
그래서 여자 나이 30 찍는 순간 개나소나 다 취집을 생각하는거
더군다나 여자는 남자랑 달리 가정을 부담해야 하는 패널티도 적음
사회에서 실패하면 이혼당하고 가정파탄나서 자식 보는것도 허락 받고 봐야 하는 남자랑은 전혀 별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