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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바시역에서 치한이 선로로 도망갔고 그로인해 대폭적인 열차지연이 일어나게 되어
후배가 탔던 전차도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주변의 샐러리맨이 "치한은 무슨,웃기지마라"라며 화내는 한편
OL이나 여학생들은 "지각하면 어쩔건데, 엉덩이 만져진거 가지고 소란떨지마 돼지야"
라는 식으로 소리질렀다고 한다. 여자 쪽이 여자에게 더 엄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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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쪽은 치한한테 욕을 하는데
여자들 쪽은 오히려 피해자인 여자한테 욕을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