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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면접시 질문 (3)
2013/09/09 PM 04:55 |
한국어 자기소개와 외국어 자기소개를 둘다 해야 한다고 가정했을때,
외국어 자기소개를 한국어로 한 자기소개와 똑같이 번역해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전혀 다른 걸로 어필할수있게 다른문장들로 이어나가는게 더 좋을까요?
둘다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준비는 해두려고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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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니터 및 의자조절 질문 (4)
2013/09/03 AM 10:54 |
제가 보는 시야가 모니터의 정 가운데를 볼수 있을 정도로 높이를 맟춰줘야 하나요?
받침대를 세워놔도 높이가 안맞아서 책으로 위치조절중인데 잘 모르겠군요
의자도 최대한 밑으로 끄다가 좀 위로 땡겨봤는데 다리가 ㄱ자로 확실히 펴질정도면 되는건지?
그림이 발퀄이지만 제가 저렇게 살짝 비스듬하게 보고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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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거묵복 증후군 심하신분들 있나요 (15)
2013/09/03 AM 12:02 |
제가 아무래도 그런 케이스인거 같아
몇주전부터 스트레칭은 꼬박 합니다만
이미 이런것만으로 회복이 안되는 거같기도 하고
그냥 컴퓨터를하고 있으면 어깨와 목이 항상 아픈 느낌입니다.
같은 증상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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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오늘 무도 (14)
2013/09/01 AM 12:57 |
일단 무도를 부탁해는 가볍게 제끼고
언제나 그랬지만 무도는 아이디어 기획하면서 지들끼리 꽁냥거릴때가
항상 중박 이상의 웃음은 주는거 같습니다. 장조림 계란드립+CG도 좀 웃겼고 ㅋㅋㅋ
그리고 나오는 연고대 응원단 멤버들 시범...
솔직히 와와 처음에 조금 그러다가 보다보니 지루_해지다가
멤버들 나와서 보여주는것도 솔직히 진부함의 연속이었고 -_- 명수옹은 환갑잔치까지 쬬쬬댄스 추실듯
그렇게 멤버 추리고 문제의 연습하는 부분인데
이게 참 애매합니다.
분명 예능이고 웃기게 찍어야하는건 맞지만 너무 응원단 원멤버들이 소리지르고 그런 모습에 대해서
무도에선 너무 웃기만 하는게 조롱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뭐 이건 분량을 위해 그런것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동아리 군기문화는 좋지않다고 생각하고 다들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보고나니 저렇게 진지하게 준비하는데 실실 쪼개면서 하면 과연 연습에 능률이 있을까 하는 생각은 들더군요.
굉장히 진지하게 글은 썼지만 오랫만에 진짜 조금이라도 웃었던 편이라 그나마 만족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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