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각하던 소설의 캐릭들 중 하나인데.
(근대 소설을 안씀...)
뭘 그릴까 하다
이 녀석을 다시 그려봤습니다.
귀여운 장난꾸러기 캐릭터!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보물들은 삽으로 땅을 파서 묻어버리는 캐릭터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자신의 상상속의 캐릭터인 '짱짱맨!' 짱짱 쌔기 때문에 뭐든지 가능한 짱짱맨!을 따라하면서 돌아다니는 캐릭터.
흠.... 다시 그려봤는데 아직도 실력이...
갈길이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