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을 사고 팔고 하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시대적 설정이고요~
매번 추노를 보면서 몇냥에 벌벌 떨거나 혹은 일을 하는것을 보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환전을 해보니 이제 드라마를 볼때 어느정도 현재의 가치로 재미있게 환전해서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추노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은 추노가 기다려지는 요일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월요일과 화요일이 선덕여왕으로 기다려지는 요일이었는데 말이죠.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