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구글의 버즈는 소셜네트워크의 바람을 일으킨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간과할수 없다는 의식에서 나온 서비스일지도 모릅니다.
과연 이러한것이 대중에게는 구글이 따라하는구나! 라는 인식이 있을지 모르지만 정작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구글의 서비스로 보여질것입니다.
그렇지만 매번 구글의 서비스가 내놓는 서비스마다 좋은 반응을 보인것이 아니기에 구글의 버즈도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러한 상황자체가 국내의 구글의 입지를 보았을때 의미가 없다는것이 씁쓸하네요~(+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