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열혈삼국은 중국외에도 일본에서도 서비스하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열혈삼국이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역시 900명이상의 실존 명장들이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삼국지를 베이스로 한 웹게임의 경우 실존 명장들이 나오지만 누구나 소유를 할수 있는 사실상 존재감에 있어 큰 메리트가 적었다면 열혈삼국은 실제 900명의 명장이 게임상에 딱 1명씩만 존재하기에 열혈삼국을 즐기면서 명장을 자신만 소유할수 있다는 메리트가 아마 가장 크지 않을까 싶더군요!
즉 기존 온라인게임으로 치면 유니크 아이템정도의 메리트를 웹게임에서도 느낄수 있는것이지요
어찌하였든 넥슨에서 과연 열혈삼국을 통해 웹게임유저에게 어떻게 다가갈지도 궁금해집니다.
현재 클로즈베타 모집을 하고 있기에 기회가 되면 한번쯤 참여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46
...너무 고에이삘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