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여행지에서 그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어 간단한 메세지를 작성하여 지인들에게 메일로 발송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지도에 표시도 되어 차후 자신이 찍은 엽서사진을 보면서 더욱더 그곳의 추억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제 여행에 가서 자신의 흔적을 찍어 지인들에게 엽서로 보내는것 또한 재미있는 추억거리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폰을 활용하여 특정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곳에서 활용하는것을 보면 단순한 모바일기기가 생활에 있어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ㅅ+)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