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이번에 발표된 게임들의 소개는 많은 웹진에 공개가 된상태이므로 저는 간단하게 정리를 하여 공식적인 모습이 아닌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번 게임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7개의 게임은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장르에 있어서는 골고루 배치를 하여 각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어필을 할수 있는 라인업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이번에 소개된 7개의 게임이 과연 치열한 게임시장에서 유저들에게 선택을 받을수 있느냐?의 질문은 한게임이 이야기했듯이 올해는 유저들이 이야기하는 “한게임이 그렇지?!” “한게임 운영은 병맛이다!” 라는 이야기가 안나올정도로 변화를 한다고 하니 새로운 7개의 게임은 이러한 접근방법의 시각에서 유저의 선택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한게임 EX2010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며 한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유저에게 접근할것인지를 볼수 있었던 자리에 비중을 둔 행사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27
마이너스의 손 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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