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삼국은 아무래도 이미 중국에서 70만 동접이라는 부분에서 웹게임의 게임성에서는 사실 인증이 된 상태라고 볼수 있죠! 과연 이러한 인증된 웹게임이 국내 유저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필하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할듯 합니다. 현재 웹게임에 대한 게임유저들의 인식이 대중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삼국지를 소재로 한 웹게임중 열혈삼국은 게임유저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는 현재 스마트폰의 국내 대중화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가장 대중적인 아이폰에서 플래쉬 미지원으로 인해 열혈삼국을 야외에서도 즐기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수적인 것외에는 삼국지를 소재로 하거나 전략을 다루는 웹게임중 게임유저의 심리를 자극하여 웹게임의 재미를 이끌어내는 부분에서는 열혈삼국이 현재 그러한 부분에서 잘 갖추어놓은 웹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