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러한 출판업계의 움직임이 국내 아이패드가 성공한다는 공식이 될지 안될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될때 무수히 많은 언론플레이와 일부 네티즌의 비하가 난무하였지만 현재의 아이폰이 국내에서 커다란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실사용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것을 보여주었고 대중들이 새로운 플랫폼을 접하는데 벽을 낮추어준것 또한 아이패드와 더불어 이북시장에 출판업계가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할것입니다. 즉 국내에서의 아이패드가 보일 반응과 더불어 국내 이북시장이 대중적으로 바뀌게 하는 촉진제가 될지는 아직 알수 없는 상황이지만 확실한것은 그 결과를 알수 없는 상황에서 출판업계는 서서히 준비를 하고 있고 아이패드라는 하드웨어와 더불어 따라가야할 소프트웨어인 출판물을 국내에서도 준비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되면 각종 어플의 활용적인면에서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국내 이북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보아왔던 국내 이북 시장의 현실때문이었는데 이미 국내 출판업계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이북시장도 한번 기대해봐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72
가격대만 젖절하게 나오면 아이패드 아니라도 상관없는 1人...
(해상도가 문제가 아니라, 눈이 나빠서 작은 화면은 안보인다는 ㅎㅎ;;)
위에 조건대로 A4쯤 되는 건 백몇십, 그보다 작은 넘도 70만원대 하는데
아이패드 덕(?)에 반똥강 딱 나서 70~30만원대쯤 나와주면 무한감사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