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그동안 여러일을 하면서 가장 복합적인 일을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힘들고 괴로운일이 아닌 저 스스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일들이기에 비록 여유시간이 없고 다소 다른부분을 포기해야 하지만 마음만은 풍족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4월 초면 집필은 끝날것 같고 그때부터 원래의 저의 패턴으로 돌아올듯 합니다. 어찌하였든 껍데기의 거시기세상에 방문해주는 방문자분들과 이웃블로거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되고 또한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어 이제 블로그는 저의 생활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한것 같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