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리스타일풋볼의 경우 4월1일부터 상반기 오픈베타를 앞두고 최종평가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장에 있는 데모버젼을 통해 느낀점중 그래픽은 기존의 프리스타일과 같이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보여주며 축구플레이의 모션은 상당히 좋은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포츠게임에서 하나의 트랜드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축구선수 라이센스 부분은 아직 미구현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차후 프리스타일과 같이 연예인의 라이센스를 활용한 방법도 진행하며 축구선수들의 라이센스도 캐릭터화하여 진행할 의사가 있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축구게임 개발은 상당한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한 부분인데 JCE는 기존의 프리스타일을 통한 노하우를 잘 표현한듯 합니다. 곧 있을 프리스타일풋볼 최종평가전을 통해 많은 유저들이 과연 어떠한 재미를 느끼고 어떠한 부분을 아쉬워하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