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번 EBS의 아이폰에서 인강이 가능해지는 부분이 아이폰의 판매량 상승이나 차후 아이패드의 밑거름이 된다는 확실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가능성이라는 길을 열어둔것이죠! 그리고 저도 의아한점이 수많은 각 분야에서 아이폰에 대부분 뛰어드는것을 보며 한편으로는 기쁘면서 한편으로는 왜 과거에는 이러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지도 안타까웠습니다. 위에도 살짝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했지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는 말처럼 수익구조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서 아이폰을 타켓으로 진출하는것이 당연하지만 그로 인해 한쪽으로만 쏠리는 현상은 전체적인 국내 모바일 시장에 있어 부작용도 생기지 않을까 걱정도 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