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이패드의 시작은 상당히 좋지만 과연 그것이 아이패드가 이루려는 부분에서 성공을 하였느냐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찬반논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각 이해관계에 따른 부분을 배제하고 저에게 당장 아이패드가 손안에 쥐어진다면 충분히 저의 라이프스타일에 있어 활용성은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개인적인 견해로 인해 필요없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저한테 만큼은 충분히 가치있는 기기로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이번 미국에 다녀오면서 아이패드를 손에 쥐고 오면 과연 실제로 얼마나 국내 환경에서 사용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활용기를 직접 체험하고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