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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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잡야그] 미국여행을 와보니 시차적응 체감하다! (0) 2010/04/21 PM 04:57

미국의 첫날은 더불어 많은 일정이 아니지만 시차적응으로 초반 고생을 좀 했네요! 하지만 저녁때 되서 비로소 몸의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더불어 저녁에 술을 한잔하면서 많은 분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불어 월고님을 만나고 식스센스보다 더한 반전을 느끼며 가까워져 의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내일 즉 한국시간으로 오늘은 블리자드 본사를 탐방하여 게이머가 본 블라지드의 모습을 볼 듯 합니다. 호텔에서 인터넷이 되지만 느려서 한국의 인터넷 라인이 얼마나 빠른지 일본에서 느끼점을 다시 새삼 느끼게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미국 여행의 부가적인 또 다른 미션인 아이패드를 손에 쥐는것은 마지막날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헌데 현재 미국에도 아이패드가 부족하여 과연 손에 넣을 수 있을지 현재 장담을 못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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