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직접 미국까지 가서 구입을 하여야 하는 상황이 정말로 안타깝지만 아직 국내 정식발매를 알 수도 없고 분명 그동안 애플의 국내 가격정책을 보면 항상 가장 비싼 가격에 판매를 하였기에 미국에서 직접 사면 아무래도 가격적인 메리트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구입을 결정하게 된것이죠! 실제로 미국에서도 현재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더불어 지속적인 판매로 아이패드로 인한 출판물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이 부분이 국내에서는 어떻게 적용될지 현재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의 기폭제 역할을 하였듯이 아이패드가 국내 이북 시장의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약간 무거운 감은 존재하였지만 정말로 살 수 밖에 없고 더불어 왜 이런 디자인에 이러한 의도로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04
존중하는데 폰도 아닌데 멀티태스킹 개념을 밥말아 먹 듯
그렇게 불편하게 만들었는지. 차후에 개선된다는 말이 있긴하던데
제대로 개선될런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