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점은 확실히 미국에서 출판 시장의 변화에 있어 아마존의 킨들의 뒤를 이어 자리를 잡게 해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아직 정식발매가 안된 국내 시장에서도 출판 컨텐츠만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어준다면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촉진제가 되었듯이 아이패드가 국내 이북 시장의 촉진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을 하게 되더군요! 더불어 현재 국내에서 아이폰으로 인해 수많은 어플로 컴퓨터의 사용에 있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와있는 시점에서 아이패드가 국내 정식발매되면 넷북수준까지도 활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패드를 사용해보니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를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고 그동안 말도 많았던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18
포샵작업이랑 인터넷활용때문에 포기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쵸콤 안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