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용 트위터를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해상도가 커진 만큼 다양한 정보를 좀더 보기 편하게 제공하며 더불어 터치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단순히 아이폰에도 존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아이패드용으로 나올시 단순히 해상도만 높인 모습이 아닌 해상도에 높아진 만큼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고 사용하는데 있어 직관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같은 어플에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트윗질은 스마트폰에서 하는것이 언제어디서든 즐기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