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지하철역에 해당 열차가 언제 오는지 몰라 뛰어갔던 경험은 다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제 미리 도착시간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여유롭게 가도 되는것이죠! 즉 이렇게 어플리케이션들이 실제 사용자에게 피부로 느끼는 체험을 제공하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활용도가 더 높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 지하철만 적용되어 서울 사용자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라 그러한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의 좋은 활용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02
도착역에 알람으로 알려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