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이야기했듯이 과학적인 데이터는 아니지만 사용자가 얼마나 숙면을 하였는지 대략적으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재미있게 확인이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또한 부엉이를 실행하고 내비두면 화면이 꺼져도 어플리케이션을 계속 실행이 되고 이러한 경우 밧데리 소모량을 보니 부담 갈정도로 소모량이 높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잠을 잘 때 실행해서 다음날 확인하니 수면지수가 72%가 나왔는데 더 높게 나왔을때 다음날 일어났을때 몸이 가볍지 않을까 싶네요! 어찌하였든 아이폰에 있는 간단한 기능을 통해 재미있게 잘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