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본 어플리케이션은 더 이상 짜리시가 없어도 아이폰만으로 쉽게 원하는 배달 음식을 시켜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메뉴를 볼 수 있거나 또 사용자가 직접 음식점 정보를 넣을 수 있기에 여러 부분에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어찌하였든 본 어플리케이션은 분명 아이폰 사용자에게 그 활용도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기존에 찌라시를 보면서 주문해야 했던 패턴을 바꾸어주는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하게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261
중국집에서 엄청 싫어하던데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