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였든 그 어떤 분야에서도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거나 변화를 하지 않던 국내의 시장에서 스마트폰 만큼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여야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구조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국내 각 분야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긍정적인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러한 분위기가 모바일 시장 뿐만이 아닌 모든 제품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야 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렇지 않는 현실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으로 바뀐 소바지들의 대중적인 인식이 다른 분야까지 확산된다면 한국에서도 각 분야에서 소비자를 위한 마인드로 긍정적인 제조와 소비문화가 자리 잡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797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