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영어로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이기에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사진을 통해 운동의 순서와 방식을 하나씩 보여주기에 운동을 하는데 있어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운동을 하는데 있어 트레이너가 하나씩 알려주면서 하면 더욱더 운동의 효과가 좋아지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여러부분 여건이 안되지만 이제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개인 트레이너를 따로 두지 않아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건강에 관련된 유용한 어플리케이션도 존재하기에 안드로이드폰으로 할 수 있는 행위가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