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바탕화면과 앱의 조화가 상당히 멋지게 꾸밀 수 있어 비록 바탕화면을 마음대로 꾸밀 수 없는 환경의 아이폰이지만 어느정도 아쉬움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상당히 간단한 아이디어만으로 배경화면과 조합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분명 아이폰의 폐쇄성으로 인해 제약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나마 개발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어느정도 해소시며 주고 있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아이폰의 밋밋한 배경화면에 질리셨다면 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꾸며보는 것도 색다른 느낌을 전달해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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