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였든 흑표 용과 같이 신장 체험판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PSP로 이제 어디서든 카무로쵸를 활보하면서 다양한 부가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부분이 기대가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용과 같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오픈월드를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부가적인 놀이를 즐기는 것을 좋아하기에 용과 같이는 저의 그러한 욕구를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하기에 이제 장소에 제약없이 용과 같이를 PSP로 즐길 수 있는 메리트를 흑표 용과 같이 신장이 제공해 줄 것이기에 기대가 되는 게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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