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단순히 정해진 오르골 음악을 들려주는 것 만이 아닌 직접 음악을 만들어서 오르골로 감상이 가능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그러한 음악을 공유하거나 다른 사용자가 만든 음악을 다운받아 들어볼 수 있기에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나 과거에 보았던 오르골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면서 자신이 만든 음악을 듣는 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오르골의 시각적인 모습 역시 훌룡하여 흡사 아이폰이 오르골의 모습으로 멋지게 탈바꿈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