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였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에 집중된 앱의 시선을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으로 돌려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익숙해진 사용자들에게 비슷한 환경의 타블렛들은 접근하기에 유리한 포지션이 되었고 현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을 공략하기 보다는 먼저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하루 빨리 준비하고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수순을 보이면 결국 안드로이드 타블렛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스마트폰과 같은 또 다른 새로운 환경의 변화된 패턴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9496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