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트북을 사면 주변에서 "게임도 안되는 노트북을 왜 사냐?! 그 돈으로 더 높은 스펙의 컴퓨터를 사지 않고..!" 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격차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만 하여도 기존에 울트라씬으로 블로그질과 간단한 동영상편집을 하면서 게임을 원활히 즐기기 위해서 데스크탑을 사용하였다면 이제는 노트북만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이죠! 물론 최고사양을 원하는 헤비유저들에게는 아직은 데스크탑을 노트북이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 MSI CX720 i5는 충분하면서 만족할 만한 포지션의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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