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덴티티탭을 사용하면서 억지로 저의 생활패턴에 끼어놓고 있는 것이 아닌 컴퓨터에서 할 일을 저도 모르게 아이덴티티탭에서 하는 것을 볼 때 모든 행위 부분에서 현재는 만족감을 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하나씩 컴퓨터로 하는 행위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에그와의 조합은 아이덴티티탭을 더욱더 빛나게 해줍니다. 3G망을 이용하는 제품이 나올텐데 굳이 에그를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호환성 때문입니다. 즉 에그로 인해 7개의 플랫폼을 연결할 수 있어 그 활용성이 상당히 높죠! 더구나 타블렛PC에 있어 아이덴티티탭을 에그와의 조합으로 저렴하게 손안에 넣을 수 있는 메리트 부분은 쉽게 볼 문제가 아니죠!
출처 : http://v.daum.net/link/9800882
하지만 타블렛PC는 너무 커서 휴대성도 좋지 않고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은것도 있고 또 가장 핵심적인건 이전에 타블렛PC라고 불렸던것은 HP슬레이트 처럼 정말 타블렛PC였는데 지금 한국에서 타블렛PC라고 부르는건 그저 Ebook에다가 안드로이드나 iOS밖에 추가로 단거 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냥 큰 안드로이드나 iOS 단말기? 그런 느낌이 강하더군요
정말 우리 생활에 변화를 줄 정도가 되려면 PC가 할수있는 기능을 성능때문에 못할지 몰라도 지원은 가능한 정도가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