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 사진 역시 디지털 파일로 컴퓨터에 보관을 하는 패턴에서 인화된 사진에 대한 향수가 느껴지는 가운데 포토프린터의 역할에도 충실한 HP 복합기 B110a는 저의 그러한 욕구도 충분히 해소시켜 주고 있습니다. 아마 저의 경우 문서의 인쇄의 역할보다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이나 그 외 여행사진들을 포토프린터로써 출력하는 용도로 사용을 더 많이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위에서 이야기한 이메일 주소를 통해 장소에 제약없이 어디서든 집에 위치한 프린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은 프린터가 무선환경에서 이메일을 가지고 제공하는 혜택은 상당한 메리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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