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보안상의 문제로 결코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일부러 WiFi망을 오픈하는 분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마트폰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고 이통사의 입장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욕구를 어떻게 채워주느냐가 핵심적인 사업방향이라는 부분에서 무선데이터 서비스는 분명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KT와 SKT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 지속적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내놓고 있는 시점에서 LG U+는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궁금해집니다. 특히 기존에 보여주었던 LG U+의 파격적인 서비스들을 보았을 때 만약 무선데이터 부분에 어떠한 액션을 취하게 되면 그 역시 파격적인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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