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아이패드에서 같은 서비스라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잡지 책과 같은 레이아웃을 구성하여 주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즐기는데 있어 전혀 다른 모습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죠! 즉 이렇게 아이패드에서는 같은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해도 해상도에 맞추어 새롭게 디자인하여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여줄 수 있는 모습으로 제작이 되기에 재미있게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마 본 어플리케이션이 아이패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어떠한 모습으로 확장이 가능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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