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구글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타블렛PC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따로 배치하겠지만 당장 내년부터 치열해질 타블렛PC 시장에 있어 아직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아 의외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현재의 안드로이드 마켓 구도 그대로 변화가 없으면서 타블렛PC 제조사가 알아서 그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체 내장하고 외적인 부분은 기존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쓰게 하는 것이라면 애플의 아이패드와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드로이드 탑재 타블렛PC가 포지션을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모바일의 어플리케이션과 시각적인 부분과 접근성에 있어 차이를 두어야만 그 역할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107462
버라이즌에서 발매될 예정임요.
os는 안드로이드가 아닌 크롬os 크롬웹스통어와 전자책 마켓인 구글 에디션스도 공개된상황이고 구글 웹스토어의 개발자 등록 접수도 지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