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부분에서는 이번에 한국에서는 스머프를 활용하여 진행을 하며 더불어 빅뱅도 이번 옵티머스원의 모델로 참여를 합니다. 앞으로 CF를 통해서도 스머프의 재미있는 광고와 더불어 빅뱅과 스머프가 함께 하는 광고 역시 준비중입니다. 참고로 글로벌 제품이기에 스머프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마케팅이기에 다른 국가에서는 자발적으로 다른 마케팅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옵티머스원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결과는 뚜겅을 열어봐야 하는 부분이겠지만 보급형 시장에 있어 구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가 된 스마트폰인 만큼 천만대의 수치를 달성 못하여도 상당한 판매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이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시장에서는 사실 그리 큰 수요가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전세계 시장을 놓고 보았을 때는 다른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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