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라는 소재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괴담이기도 합니다. 본 어플리케이션은 어떻게 보면 괴담을 즐기는데 있어 눈과 귀를 자극하여 주어 공포감을 극대화 해주기도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괴담을 통해 대화의 소재로 괴담을 이야기할 때 많은 괴담을 알게 되어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공포물을 보거나 듣지를 못하는데 이번 더링 무서운 이야기를 사용하면서 혼자서 덜덜 떨면서 보았네요! 어찌하였든 기존의 단순히 텍스트로 전달되는 콘텐츠 방식에 비해 아이폰의 기능을 잘 활용하여 콘텐츠를 즐기는데 있어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기에 특히 블로그의 콘텐츠를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하는데 있어 좋은 예가 아닌가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