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느낀 점은 RPG를 즐기는데 있어 AR은 어찌보면 적절한 기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증강현실로 즐기는 것 외에도 GPS를 통한 위치를 기반으로 특정 몬스터가 나오는 지역이 있듯이 모든 몬스터를 만나려면 한곳이 아닌 여러지역을 이동하여야 하기에 RPG게임에 있어 모험을 떠나다! 라는 취지와도 상당히 잘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을 통해 자신의 더욱더 강하게 만들고 그에 맞는 더 강력한 몬스터와의 전투는 손안의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모든 퍼포먼스를 적절하게 조합한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위에도 이야기 하였듯이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RPG 게임이라는 장르를 잘 적용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