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거진은 무엇보다 실제 잡지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직관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보면 앞으로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발매가 되고 나면 출판물이 어떻게 한국에서 활용이 될지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매거진은 단순히 잡지 그대로를 보여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인터랙티브도 구현이 되어 잡지를 보다가 관련 동영상이나 음악을 바로 듣거나 볼 수 있어 앞으로 잡지를 보는데 텍스트를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멀티미디어와의 결합으로 더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아이패드가 정식발매가 안된 시점에서 미리 준비하는 더 매거진은 어떻게 보면 아이패드의 국내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735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