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기존에 디자이어에 비해 확실히 작아진 크기로 인해 아기자기한 외관을 보여주더군요! 물론 이로 인해 해상도가 낮아진 점은 존재하지만 왠지 여성들이나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디자인적으로 괜챦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어찌하였든 이번 HTC 디자이어팝은 보급형이라는 시장을 타켓으로 하고 있으며 이로써 옵티머스원과 모토쿼티에 이어 본격적인 보급형 시장의 경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C에서는 디자이어팝의 안드로이드 OS 2.2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과연 보급형 시장에서 어떠한 자리매김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한국에서도 이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형성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스마트폰의 확산에 일정부분 가속화를 시켜주는 역할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0826887
제 생각엔 보급형은 겔럭시a나 그외 다른 제품이 더 좋아 보이더군요